문경주흘회전로타리 공사로 인한 주민불편 외면
지난 4월이 준공 예정이었으나 아직 방치된 상태
기사입력 2023.07.2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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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탈도 많은 문경주흘회전로타리 공사 현장이 수개월째 방치된 상태로 있으나 별다른 조치가 없어 읍민들의 언성이 높아 지고 있더.
2018년부터 추진해 우여곡절 끝에 2022년 6월17일 ~ 23년 4월 22일 준공 예정이었으나 유착의혹에 휘말려 지난 3월 30일 공사 중지 상태로 있다
회전로타리 중심점이 본지(2023년 1월 19일) 보도후 중심점을 변경해 공사 진행중 또 방치된 상태로 있다.
이곳은 문경 재래시장 주입구로 대형마트 문경서중학교 문경초등학교 통행 사거리로 교통사고가 많은 지점으로 안전을 위해 회전로타리로 변경 계획에 따라 2018년부터 사업을 시작하였으나 서로 이해 관계에 휘말려 사업비를 반납한 적도 있었다.
또한 대형마트 대형농약사 이용불편으로 민원이 발생해 변경된 회전로타리 중심 구조물 역시 언 바란스로 읍민들의 언성이 높아 2개월동안 공사를 진행하지 못하고 그에 따른 논쟁에 또 휘말렸다 변경된 중심점을 처음 원안되로 중심점을 찾아 재공사가 이뤄졌으나 마무리 공사를 하지 않고 수개월째 방치된 상태로 있어 조속한 공사 마무리가 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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