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임이자 의원, 공약이행 위해 '국토교통부 국토정책관' 면담 경북도의회,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 마무리 상주시의회, 김호 의원 5분 자유발언 상주시의회, 박점숙 의원 5분 자유발언 상주시의회, 제226회 임시회 개회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 2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심사(외 1건)
실시간 정치/정부기사 상주시의회 의원, 현장 방문 실시2024/02/27 상주시의회(의장 안경숙)는 2월 26일 제22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산회 후 상주농업기술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24년도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를 앞두고 상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최근 추진한 사업 전반에 대해 추진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현장보급형 시험연구 스마트팜 ▲농작물병해충 종합분석진단센터를 방문해 부서장으로부터 사업추진현황 및 운영실태를 청취하고 시설물의 운영 활성화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등 시민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자세히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주시의회 안경숙 의장은 주요 사업에 대해 “계획단계에서부터 시행, 준공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과 운영 활성화 방안까지 시의회 차원에서 ... 상주시의회, 강효구 의원 5분 자유발언2024/02/26 상주시의회 강효구 의원(모동·모서·내서·화동·화서·화북·화남)은 26일 제225회 상주시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개선 및 확대방안에 대해 제언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 농협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도입 및 예산 지원 ▲농가에 산재보험료, 마약 검사비, 외국인 등록비, 주거 환경개선비 지원 ▲농업기술센터를 통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관리 등이다. 강효구 의원은 상주시의 행정, 제정지원으로 “농가의 불편을 덜어주고 맘 편히 농업에 종사해 상주시가 전국 최고의 농업도시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상주시의회, 제225회 임시회 개회2024/02/26 상주시의회(의장 안경숙)는 26일 상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25회 상주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3월 8일까지 12일간 의사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6일 제1차 본회의에서 2023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2024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제안설명의 건, 상주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상주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일부개정 규칙안을 처리했으며, 27일부터 3월 5일 제6차 본회의까지 5회에 걸쳐 전년도 재원 투자실적 및 금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을 예정이다. 한편, 제1차 본회의 산회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길수, 부위원장 정석용)를 구성하고 심사에 들어...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 후보자, 전문성“글쎄?”2024/02/26 경북도의회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위원회(위원장 김대일)는 2월 22일(목) 회의를 열어 김남일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다. 위원들은 문화관광공사의 책임 경영과 경북관광 활성화를 위해 후보자의 업무수행 능력과 도덕성을 검증뿐만 아니라 관광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대안도 제시했다. 청문회에서 위원들은 후보자가 공직 재직 시 책임감이 없었다며 사업성이 부족한 프로젝트와 미완성 단발 사업이 많았다며 문화관광공사를 이끌어 갈 CEO로서 아이디어를 실행할 때 신중함과 공직보다 더 무거운 책임감을 요구했다. 박규탁 부위원장(비례)은 후보자가 공직 재직 시 추진한 상주국제승마장이 415억원을 들여 건립되었... 경북도의회, 日‘죽도의 날’조례 폐기하고,‘죽도의 날’행사 중단하라!2024/02/23 경상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22일 일본 시마네현이 개최한‘죽도의 날’행사를 강력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끊임없는 독도 영유권에 대한 도발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1905년 2월 22일은 일제가 러일전쟁 중 시마네현 고시를 통해 독도를 강제로 집어삼킨 날이며, 100년 후인 2005년 시마네현이 이 무단편입을 근거로 ‘죽도의 날’을 지정한 이후, 2006년부터 금년까지 19년째 정례적으로 독도 영유권에 대한 도발을 이어오고 있다. 배한철 의장은 “일본이 지난 1월 일본 외무상의 독도 망언에 이어 지방정부인 시마네현에서 죽도의 날 행사를 강행한 것은 독도를 국제 분쟁지역으로 만들려는 얄팍한 꼼수다”라고 일침... 임이자 “중부내륙철도와 대구경북신공항 시대 개막에 맞춰 3선 힘으로 도약(跳躍) 이뤄내겠다”2024/02/21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상주·문경)은 21일 상주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3선 국회의원의 힘으로 상주·문경 지역 발전을 도약시키기 위한 비전과 세부 공약을 실천하여 지역경제를 끌어올리고 정주여건을 개선하여 살기 좋고 머물고 싶은 지역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중부내륙 고속철도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시대를 맞아 스마트팜 육성·관광자원 개발 및 활성화·농산물 유통망 확대로 상주와 문경의 도약을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이자 의원은 “살기 좋고 살고 싶은 상주문경, 놀기 좋고 머물고 싶은 문경상주”라는 슬로건 아래 ▲생활기반시설 제대로 갖춘 살기 좋은 명품도시 ▲유아에서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위한 촘촘한 복지 실...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경북 디지털 혁신을 주도한다2024/02/20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춘우)는 4차산업혁명 시대 디지털 전환과 미래산업의 혁신을 주도하고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자치법규를 제정해왔다. 이를 통해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꼽히는 이차전지와 반도체산업의 성장을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하고, 4차산업혁명의 핵심이 되는 디지털 전환, 인공지능,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첨단산업육성을 위한 추진근거와 제도적 기반도 마련하였다. 먼저, 작년 8월 제정된 `경상북도 이차전지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통해 이차전지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육성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였다. 해당 조례는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이차전지산업 발전기반을 조성하고 글로벌시장과 기... 임이자 의원, 21대 국회 의정활동 성적 ‘여야 전체의원 중 1위’로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2024/02/16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상주·문경)은 제21대 국회 4년 종합의정평가에서 국회의원 ‘전체 1위’의 성적으로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법률(소비자)연맹 총본부(총재 김대인)는 제21대 국회에서 4개년(2020. 5. 30. ~ 2024. 1. 9.) 동안 활동한 268명의 국회의원 중 의정활동 평가항목별로 자료를 수집, 분석, 평가해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의정활동 평가는 △본회의 재석 △통과된 대표발의 성적과 법안통과율 △상임위원회 출석 △법안표결 참여도 △통과 공동발의 성적 △국정감사 성적 △대정부질문 활동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윤리특별위원회 감점 △비상설특별위원회 활동 △상임위원회 소... 남영숙 도의원, 한농연과 도 농수산위 협력 강조2024/02/16 경북도의회 남영숙(상주) 농수산위원장이 2월 16일 경상북도여성가족프라자에서 열린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경상북도연합회 제18ㆍ19대 임원 이취임식’에서 신임 회장단(회장 송종만)의 취임을 축하하며 도의회와 한농연 도연합회와의 교류협력을 약속했다. 남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20년만에 전국대회를 경북(구미)에 유치한 이임 회장단(前회장 한용호)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도의회와 한농연 도연합회가 힘을 모아 8월에 개최될 전국대회의 성공개최를 이루어내자”고 강조했다. 경북도의회,『대한민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 임시회』개최2024/02/15 경상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2월 15일(목) 경주 힐튼호텔에서 대한민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 2024년 제1차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경북도의회가 제출한“폐교 재산 관련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 건의안”등 13개 안건에 대하여 심의하고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한 주요안건은“지방의회 교섭단체 지원인력 근거 마련”,“지방의회 조례안 공동 대표발의제도 도입”,“이민청 설립 및 광역비자 제도 전면 도입”,“국가인권위원회 시도별 인권사무소 설치”등으로 광역의회의 역할과 기능이 강화된 만큼 지역을 넘어 국가적 현안들을 다루었다. 특히, 배한철 의장은 신설 학교용지 매입비의 1/2을 시도가 부담하고 있... 법률소비자연맹, “임이자 의원 법안 국회 통과율 경북 1위!”2024/02/08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상주·문경)이 제21대 국회에 등원하여 지금까지 발의한 법안 중 절반이 넘는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률소비자연맹이 5일 발표한 ‘21대 국회의원 의정활동 법안통과율 분석’에 따르면 임이자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안 133개 중 68개가 국회를 통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임 의원의 국회 본회의 법안 통과율은 51.13%로 경북을 지역구로 둔 국회의원들 중 가장 높은 실적을 나타냈으며, 국민의힘 국회의원 중에서는 7위, 전체 국회의원 중에서는 13위를 기록했다. 특히, 전체 국회의원 법안 통과 실적은 29.2%인 것을 감안했을 때 임 의원은 매우 성실한 입법 활동으로 평균보다 20% 이...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